경기 안산 경안고등학교의 엄보용 교사는 AI 디지털 교과서(AIDT)가 수학 수업에서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DT는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분류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있었지만, 엄 교사는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만, 기술이 교실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교사의 감정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매일경제 · 2026.08.16
원문: https://mk.co.kr/article/12128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