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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참여율은 1위인데…수학, 흥미·효능감 전 과목 '꼴찌'

2/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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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참여율은 1위인데…수학, 흥미·효능감 전 과목 '꼴찌'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2093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박세용 기자 작성 2026.01.28 09:56

우리나라 중학생들이 주요 과목 가운데 수학에 대해 가장 낮은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스스로 잘한다는 인식인 '효능감' 역시 꼴찌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중학생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

수학의 교과 흥미도는 100점 만점에 59.2점으로 주요 7개 과목 중 가장 낮았습니다.

체육이 76.0점으로 가장 높았고 예술과 국어, 영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져 1학년 61.0점에서 3학년 57.8점으로 하락했습니다.

성별로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수학에 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이 해당 과목을 얼마나 잘하는지를 뜻하는 '효능감' 점수 역시 수학은 60.2점에 그쳐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효능감 점수 또한 1학년 62.4점에서 3학년 57.7점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사교육 참여율은 수학이 모든 과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교육을 받는 중학생 학부모의 87.6%가 수학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응답해, 영어와 국어보다 높았습니다.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로는 보충 학습과 심화·선행 학습이 90% 안팎을 차지한 반면, 재능 개발이나

취미 목적은 3.7%에 불과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지나치게 어려운 교과과정과 방대한 학습량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면서, 중학생 3명 중 1명이 수학 공부를 포기하고 싶어 하는 이른바

'수포자'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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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민할 부분>

수학 예비교사들이 직면한 '수포자' 문제와 수학 교육의 현실을 깊이 있게 성찰해 볼 수 있는 5가지 질문

  1. 사교육과 학습 효능감의 역설: 수학은 사교육 참여율이 87.6%로 전 과목 중 압도적 1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자기 효능감(60.2점)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교육이 채워주지 못하는 '수학적 자신감'을 공교육 현장에서 회복시키기 위해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1. 학년별 흥미 하락에 대한 교수법적 대안: 중학교 1학년(61.0점)에서 3학년(57.8점)으로 올라갈수록 수학 흥미도가 눈에 띄게 하락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되는 '방대한 학습량'과 '난이도'를 수업 내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재구성하여 학생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을까요?


  1. 수포자 발생의 구조적 원인 해결: 중학생 3명 중 1명이 수학 포기를 고민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교육과정'이 지목되었다. 교사로서 국가 교육과정의 틀을 준수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이 느끼는 *과도한 학습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 줄 수 있는 평가나 수업 방식은 무엇일까요?


  1. 성별에 따른 수학 태도 격차 해소: 통계 조사 결과,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수학에 대해 더 낮은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수학 학습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모든 학생이 수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인 수업 환경은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요?


  1. 수학 교육의 가치와 목적 재정립: 현재 수학 사교육의 90%가 보충 및 선행 학습에 집중되어 있으며, 재능 개발이나 취미 목적은 3.7%에 불과합니다. 수학이 단순히 '입시를 위한 도구'를 넘어 학생들의 '재능 개발'과 연결되는 과목이 되기 위해 학교 수학 수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우리의 고민이 수학교육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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