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 결과와 정책 건의문을 교육부에 전달했다. 서명운동에는 총 6113명이 참여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원 정원 감축이 교육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학생 수 중심의 교원 정원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고교학점제와 AI·디지털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 배치 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교원 수급 정책이 학생들의 학습권과 공교육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시스 · 2026.07.06
원문: https://newsis.com/view/NISX20260706_000369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