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교원양성체제의 미래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양성체제 개편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 통합 이후의 교원양성 운영 모델과 제도적 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종합교원양성대학 구상과 K-NIE 모델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교원양성기관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대학의 연구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현직교사 재교육과 교육현장 연구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체계도 제안되었다.
출처: 경향신문 · 2026.06.11
원문: https://khan.co.kr/article/20260611142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