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영향으로 중학교 3학년 수학포기자 비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중3 수학에서 1수준 학생 비율은 14.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읍면 지역의 1수준 비율은 19.5%로 대도시보다 높았다. 교원단체는 공교육의 절대평가 전환과 수준별 맞춤 학습 강화, 교원 확충 등 교육여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학습 결손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뉴시스 · 2026.06.23
원문: https://newsis.com/view/NISX20260623_00036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