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7~2030년 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을 발표하며, 내년 중·고교 신규 채용 규모를 4700~5100명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7147명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로, 2030학년도에는 올해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교사 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학생 수 감소와 명예퇴직자 감소 추세를 반영해 수급 계획을 조정했다. 교원 단체들은 교사 1인당 수업시수와 생활지도 수요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 2026.06.25
원문: http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020591&code=611214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