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2030년까지 초·중등학교 신규 교원 선발 규모가 20~30%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등교원의 경우 2027년 4,700~5,100명, 2028년 4,200~4,600명, 2029년 3,500~3,900명, 2030년 3,300~3,700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6년 대비 최대 31.2%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것으로, 2030년까지 공립 초·중등 학생 수가 약 9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원단체들은 교원 수급 계획이 학생 수 감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교원 확충과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
출처: 충북일보 · 2026.06.25
원문: https://inews365.com/news/article.html?no=92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