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30년까지 초·중등 신규 교원 선발 규모를 최대 31%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중등교원의 경우 2026년 대비 2030년 신규 채용 규모가 최대 31.2% 줄어들 예정이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와 기초학력 전문교원 배치 등을 고려해 중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직전 계획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교원단체들은 학생 수 감소가 교원 감축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뉴시스 · 2026.06.25
원문: https://newsis.com/view/NISX20260625_000368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