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교육부의 중장기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이 학생 수 감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관점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교총은 고교학점제 등 수요를 고려해 중등 신규채용 인원을 확대한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학생 수 기반으로 교사 정원을 산정하는 방식은 학교 현장에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불투명한 교원 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규 교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정부의 교원 수급 계획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교육신문 · 2026.06.25
원문: https://hangyo.com/news/article.html?no=10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