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7~2030년 중등교사 채용 규모를 발표하며, 내년 공립 초중고 교사 임용 규모가 올해보다 2000명 줄어 약 8000명에 그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조치로, 2030년까지 신규 교원 수는 점차 줄어들 예정이다. 특히 중등 교사의 신규 채용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등 교사의 정년퇴직 예상 인원이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원단체는 교원 수급 계획이 학생 수 감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비판하고, 학급 수와 교육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한국일보 · 2026.06.25
원문: https://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2514430004141?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