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원 신규 채용 규모를 4천700∼5천100명으로 발표했다. 이는 3년 전 계획보다 1천200명 증가한 수치로, 고교학점제와 AI 인재 양성 등 교육 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27학년도부터 2030학년도까지 중·고교 교원 채용 규모는 점차 감소할 예정이며, 2030학년도에는 3천300∼3천7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원단체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계획에 반발하며, 학급 수와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한 교원 수급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 2026.06.25
원문: https://yna.co.kr/view/AKR202606250803515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