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원 채용 규모를 3년 전 계획안 대비 1100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원 부족 문제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조치로, 교육부는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다. 중·고교 교원은 2027학년도에 4700∼510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이며, 이는 이전 계획보다 11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교육부는 교원 수급 계획이 지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공고는 올해 9월 중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 2026.06.25
원문: https://sedaily.com/article/2006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