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7학년도 공립 초·중등 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최대 5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 발표된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의 목표치보다 최대 1600명 늘어난 수치다.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고교학점제와 AI 교육 확대, 기초학력 보장 등 새로운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중등 교원의 명예퇴직자 수는 2024년 4043명에서 올해 1704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이러한 변화도 채용 규모 산정에 고려되었다. 최종 신규 채용 규모는 오는 9월 각 시·도교육청이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2026.06.25
원문: http://fnnews.com/news/20260625095912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