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라인학교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선택과목을 대신 운영하는 '주문형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7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올해에는 24개교가 참여해 146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은 1563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개설 과목에는 인공지능 수학, 경제 수학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6월 과목 개설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8월 각 학교의 과목 개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한겨레 · 2026.05.19
원문: https://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59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