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에서 5년 차 미만 젊은 교사의 중도퇴직이 급증하고 있다. 2023년 17명이던 중도퇴직 교원 수는 2025년 3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비수도권 지역의 교원 수급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저연차 교원 수가 증가하는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감소하고 있어 지역 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방 근무 여건의 열악함과 보수 경쟁력 약화를 원인으로 지적하며, 차등 보상 체계와 실질적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출처: 경남신문 · 2026.04.08
원문: http://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53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