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에서 5년 차 미만의 저연차 교원 이탈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2023년 40명이었던 경북의 저연차 중도퇴직 교원 수는 2025년 53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약 32.5% 증가한 수치로, 지역 교원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수도권 전체적으로도 저연차 교원 이탈이 증가하는 반면, 수도권에서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 근무 여건과 행정업무 부담, 생활 인프라 격차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경북일보 · 2026.04.18
원문: https://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