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한국의 초중등 교육이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을 선택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수능의 표준 점수 체계와 선택 과목의 유불리 문제 때문이라고 지적된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 모든 선택과목을 없애는 방안이 마련되었으나, 이는 고급 과학과 수학 과목이 수능 대상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을 방해하고, AI 인재 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출처: 중앙일보 · 2026.04.30
원문: https://joongang.co.kr/article/2542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