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지만, 모든 학교가 다양한 심화 과목을 개설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동교육과정이 도입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다른 학교에서 수강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통해 이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은 아직 안정적이지 않으며, 과목 수 제한, 시간표 충돌, 이동 문제 등의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고급수학이나 고급과학 과목을 통해 학업 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처: 베타뉴스 · 2026.03.20
원문: https://betanews.net/article/view/beta20260320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