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은 희망 전공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대학들도 권장 이수 과목을 발표하여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 학생들은 자연계열과는 달리 과목 선택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수학 과목은 상경계열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며, 건국대와 숭실대는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를 권장 과목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권장 과목을 제시하는 이유는 기초 학업 역량을 확인하기 위함이며, 성적을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 2026.03.22
원문: https://mk.co.kr/article/1199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