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에서 열린 '수학포기자(수포자),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수학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수포자 비율이 2021년 21.3%에서 지난해 30.8%로 증가했으며, 현행 수학 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절대평가로의 전환,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정 도입, 공교육 인력 보강 등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수학 교육과정의 개념 탐구 중심 재구성과 절대평가 전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수학교육 재구조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 2026.03.22
원문: https://joongang.co.kr/article/2541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