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켐프 이론에서 반드시 정리할 5가지
1. 스키마(schema)의 의미
- 서로 관련된 개념들이 조직되고 연결되어 형성된 정신적 구조이다.
- 새로운 개념은 고립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스키마와 관련지어 학습해야 한다.
- 스키마는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틀이 된다.
2. 스키마 학습의 조건 2가지
- ① 학습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개념보다 높은 수준의 개념은 정의만으로 전달하기 어렵고, 적절한 예를 경험하게 하여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
- ② 이때 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들이 학습자의 마음속에 이미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3. 개념의 위계성과 학습
- 수학 개념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개념을 이해하려면 그보다 기초가 되는 선행 개념이 필요하다.
- 따라서 상위 개념의 학습을 위해 필요한 하위 개념이 충분히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예: 함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변수, 대응 등의 관련 개념이 스키마 안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4. 도구적 이해와 관계적 이해
- 도구적 이해: 왜 그런지 알지 못한 채 규칙이나 절차를 알고 사용하는 것, 즉 ‘이유 없는 규칙’을 사용하는 이해이다.
- 관계적 이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를 아는 이해이다.
- 스키마가 잘 형성되어 있을수록 새로운 지식을 기존 지식과 연결할 수 있으므로 관계적 이해가 가능해진다.
< 관계적 이해의 교육적 가치>
- 새로운 내용을 더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학습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도 지식을 적용·전이할 수 있다.
- 개념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스키마를 확장하고 재조직할 수 있다.
5. 스키마와 관계적 이해의 관계
새로운 개념을 기존 스키마와 관련지어 학습하면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규칙이나 절차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를 아는 관계적 이해가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