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학교육연구소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회원가입
회원가입

향수학교육연구소

수학교육론 독학 수험생을 위한
연구·관리·지도 멘토링 플랫폼

향수학교육연구소대표 박경은서울시 노원구 덕릉로127길 25, 상가동동 2층 204-300호
010-5616-9934사업자등록번호 544-44-01314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6-서울노원-031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박경은

© 2026 Hyang Math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자주 묻는 질문|문의하기

수교 임용 자료실

혜향샘의 공지수교 자료실수험 뉴스

수교론자료실

목록

중학교 수학에서 약속(정의)와 성질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5/21/2026
28

중학교 수학에서 '뜻(정의)'과 '성질(정리)'을 구분하여 지도하는 것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배울 형식적 수학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1. '뜻'은 의사소통을 위한 '약속'으로 도입하기

중학교에서는 '정의'라는 용어 대신 '뜻'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를 수학적 의사소통을 위해 정한 규칙이나 약속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지도 방법: "이것은 이미 정해진 절대적 진리다"라고 주입하기보다, "우리는 앞으로 이것을 ~라고 부르기로 약속하자" 혹은 "~라고 한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2. 예시: 외심을 가르칠 때, "삼각형의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을 외심이라고 한다"라고 명칭을 붙여주는 과정을 먼저 제시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정의를 활동을 조직하고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하게 도와줍니다.

2. '성질'은 약속으로부터 발견되는 '특징'으로 연결하기

'뜻'이 이름표를 붙이는 약속이라면, '성질'은 그 약속으로 인해 나타나는 수학적 특징이나 결과를 의미합니다.




  1. 지도 방법: '뜻(약속)'을 먼저 명확히 한 후, 그로부터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특징을 '성질'로 다루는 흐름이 교육적으로 적절합니다.
  2. 예시: 외심의 뜻을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의 교점"으로 약속했다면, 그 결과로 나타나는 "외심에서 세 꼭짓점에 이르는 거리는 같다"는 사실을 성질로 구분하여 가르칩니다.

3. 용어의 단계적 확장 및 메타적 인지 방지

중학생들은 아직 정의, 성질, 조건을 메타적으로(이론 그 자체에 대해) 배우는 단계가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1. 뜻(Meaning): "~라고 한다", "~로 정한다" (이름 붙이기).
  2. 성질(Property): "~이다", "~가 성립한다" (특징 발견하기).


  1. 주의사항: 중학교 단계에서 "이것이 정의다"라고 형식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고등학교 수준의 학습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직접 가르치기보다는, 오랫동안 정의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구분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정의와 성질을 혼동하거나 "왜 이미 아는 것을 다시 정의하느냐"는 거부감을 느끼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분해보세요>-----------------------------------------------------------

[정의] 평행사변형은 두 쌍의 대변이 각각 평행한 사각형이다.


[성질]

➊ 평행사변형의 두 쌍의 대변의 길이는 각각 같다.

➋ 평행사변형의 두 쌍의 대각의 크기는 각각 같다.

➌ 평행사변형의 두 대각선은 서로를 이등분한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