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학교육연구소의 파비콘을 소개합니다.

이 파비콘은 단순히 수학을 뜻하는 기호가 아니라,
“구조 위에서 성장하는 교사”
“연구와 실천이 공존하는 교육”
“합격을 넘어 지속되는 전문성”
을 시각적으로 압축한 상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파비콘에 대한 혜향샘의 마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딥그린 배경은 가볍지 않습니다.
유행을 타는 색이 아니라 버티는 색입니다.
→ “임용은 흔들리지 않는 준비가 필요하다.”
→ “연구소는 가볍게 운영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꼭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무게가 먼저 느껴집니다.
무한대 곡선이 H를 감싸는 구조입니다.
관통하는 게 아니라, 감싸며 흐릅니다.
→ 경쟁 속에 던져 넣는 마음이 아니라
→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마음
임용 준비생을 시험장으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곁에서 “지켜보는” 마음입니다.
무한대(∞)는 합격 그 자체보다
이후의 교사로서의 삶을 상징합니다.
→ “합격이 끝이 아니다.”
→ “좋은 수학교사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
단기 점수, 일시적 시간이 아니라
장기적인 교사 형성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H(구조) 위에 곡선(유연성)이 있습니다.
이는
이론과 현장,
엄격함과 따뜻함,
연구와 사람을 대립시키지 않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