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론을 담당하는 혜향 박경은 교수입니다.

어느덧 4월이 되었네요. 완연한 봄기운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학선생님들에게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하는 조급함이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죠.
꿈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될 만한 응원의 메시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꽃들이 피어나는 4월, 여러분의 노력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만 더 내디뎌 보세요."
- "날씨는 화창해지는데 책상 앞을 지키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분이 풀어낸 문제 하나, 고민한 개념 하나가 합격이라는 퍼즐의 소중한 조각이 될 거예요."
- "4월의 조급함은 여러분이 그만큼 이 꿈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불안함에 흔들리기보다는, 그 에너지를 오늘 공부할 분량에 쏟아부어 봅시다.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 "수학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여러분의 인생도 지금 정답을 향한 논리적인 과정을 밟아가는 중입니다. 막히는 구간이 있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해낼 역량이 있습니다."
- "내년 이맘때는 강의실이 아닌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이 봄을 맞이할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 책상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입니다."
-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선생님'이라고 불릴 그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기운 내서 화이팅 합시다!"
혜향 박경은 교수님은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